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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직영 상림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
관내 농·특산물 700여 품목 전시 판매
기사입력: 2020/09/15 [14:33]
장흠 기자 장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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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이 지난 14일 상림공원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5호점을 오픈했다. 



함양군이 지난 14일 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5호점을 오픈했다.

 

그동안 민간단체에서 운영해오던 상림 농업인장터를 함양산삼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상림 로컬푸드 행복장터로 새롭게 단장해 군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오픈한 함양 상림 로컬푸드는 100㎡ 규모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포도 등 농산물과 차, 한과, 전통주, 산양삼 가공품 등 125여 농가·업체가 입점해 700여 품목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군은 상림 로컬푸드를 비롯해 고속도로 함양휴게소와 산삼골휴게소 상하행선 전매장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품목별로 10%~15% 특별할인 행사를 한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코로나로 인해 출향인 고향방문이 줄고 추석선물로 대신 마음을 전하는 추세여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 활용해 사전 전화주문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 로컬푸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특산물은 관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로 유해성분 검사를 거쳐 믿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먹거리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며 “추석선물과 더불어 기관단체와 상림을 찾는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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