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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예비 무역인, 실크로드 탐방
글로벌무역요원 30여명, 낙타타고 이동하던 옛 상인들 이동경로 답사
기사입력: 2010/12/22 [18:1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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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대학생들이 동서양 교역의 시작점으로 불리는 실크로드 현지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하강헌)은 20일부터 26일까지 무역요원 30명을 실크로드 탐험대로 선정해 중국의 우루무치 지역에서부터 트루판, 유원, 돈황, 란주지역에 이르기까지 실크로드의 주요거점도시를 탐방, 무역 마인드를 고취하고 글로벌 무역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실크로드 현지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크로드 탐방으로 살펴보게 될 거점도시로는 불교유적의 보고인 돈황 지역을 비롯해 포도 산지로 유명한 트루판, 중앙아시아의 현대적 도시 우루무치 등이다.
 이 지역의 재래시장 탐방을 시작으로, 실크로드의 요지로 불리우자, 소설 서유기의 무대로 손오공과 우마왕의 싸움배경이 되기도 한 분지 도시 트루판 지역을 탐방하게 된다.
 또 트루판 지역에서는 ‘서역 무역회사’와 ‘과미구상무 유한회사’를 방문해 견학하게 된다. 이밖에도, 고비 사막의 오아시스도시로 중국 서쪽의 관문인 돈황 지역에서 ‘국제무역유한회사’를 견학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막고굴 답사와 야시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란주 지역의 화훼시장과 청과 유통시장을 현지 조사하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실크로드 탐방에 참가한 김동진(무역학과 2)군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실크로드 지역의 현지답사를 계기로 배우게 될 글로벌 무역 마인드를 예비 무역인들이 가져야 할 경쟁력으로 체득하고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영복기자 syb00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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