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진주복음병원, 수해현장 구호물품 전달·의료봉사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이 이재민 상담과 진료
기사입력: 2020/08/12 [19:4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복음병원이 수해 피해를 입은 진주시 내동면에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진주복음병원은 지난 11일 수해 피해를 입은 진주시 내동면 양옥·가호·정동·삼계·산기·배양 등 6개 마을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삼계마을 경로당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숙소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15명이 이재민 50명을 상담, 진료하고 처방약과 영양제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이재민들이 당장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 식사용 밥그릇과 수저, 접시 등 물품을 전달하고 운동화 등 신발 구입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제의에 현장에서 성금(100만 원)도 전달했다.


진주복음병원은 지난 1990년 개원한 이후 어려운 이웃돕기 정기 순회 봉사와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진주복음병원은 현재 내과 등 14개 과에 의사, 간호사, 원무 직원 등 190명이 근무하는 중급의료기관으로 130개 병상에 입원환자 120명, 외래환자 하루 800명, 투석환자 90명이 이용하고 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