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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통하는 양산, 독후감 공모전
양산시립박물관 ‘제5회 독서골든벨’ 독후감 공모전으로 변경 개최
기사입력: 2020/08/12 [13:3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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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독서동기 부여 및 독서생활화를 위해 매년 인기리에 개최하던 독서골든벨 대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독후감 공모전으로 변경해 개최한다.


 독후감 공모 기간은 지난 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두 달 여 동안이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선정 도서 중 1권을 읽고 느낀 점을 정해진 분량에 따라 적어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가까운 시립도서관(양산시립, 웅상, 상북어린이, 양산영어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서노트가 증정된다.


 선정도서는 ‘잃어버린 책(서지연)’,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백혜영)’, ‘직업을 파는 상점(조경희)’ 총 3권으로 양산시립도서관, 웅상도서관, 상북어린이도서관, 양산영어도서관에서 대출 또는 열람 가능하다. 입상자는 11월 3일에 발표하며, 총 13명에게 양산시장상이 수여된다.


 김철민 도서관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책과 함께 코로나19와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며 “시립도서관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독서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독후감 공모전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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