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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 이제 체험하세요!···‘빛으로의 산책’ 展
14일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서 거제 최초 미디어 아트 전시!
기사입력: 2020/08/12 [15:42]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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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이제 보지만 말고 체험하자! 거제 최초의 미디어 아트 전시 ‘빛으로의 산책’에서 환상적인 예술작품 속으로 함께 걸어 들어가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빛으로의 산책’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에 빛을 투사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돼 빛과 소리 등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면서 관람객을 환상의 세계 속으로 초대한다. 

 

특히, 관람객의 체험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작품들은 단순히 보기만 해야 한다는 미술 작품에 대한 편견을 깨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으로의 산책’ 展에는 김봄, 김용찬, 김은규, 설상훈, 정도행, 조상훈, 조차나, 허병찬, 허이나 등 9명의 미디어 아트 작가들이 참여해 총 9점의 미디어 작품이 설치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전시 해설 ‘기술이 있는 전시감상’, 만들기 체험 학습 ‘내 손으로 만드는 루미날레’, 각각 주중과 주말에 진행되며, 25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관람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로 진행된다.

 

기획전시 ‘빛으로의 산책’ 展은 전시 기간내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모든 관람객은 전시실 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문진표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VSLab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전시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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