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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침수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구호물품 줄이어
금융·기업·사회단체등 각계각층 동참
기사입력: 2020/08/12 [19:28]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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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종농협·NH하동군지부 성품 기탁 모습 



지난 7·8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화개장터 등 하동지역 수해지역에 연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도 이어졌다.


NH농협 하동군지부 손두기 지부장과 옥종농협 정명화 농협장이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 써달라며 1200만 원 상당의 10㎏들이 쌀 400포와 성금 1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적량면 소재 부성산업(주)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고성군에서 이철수 씨가 200만 원, 미스터트롯 출신의 정동원 공식 팬클럽 ‘우주총동원’ 회원 16명이 총 460만 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정길웅 하동군체육회 회장과 부산 소재 ㈜야베스 추성엽 대표가 각각 성금 1000만 원씩을 내놨으며, 금성면 20개 사회단체도 정성을 모아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화개면 칠불사와 창원 소재 ㈜세진이앤시가 각각 성금 1000만 원씩 보내왔으며, 같은 날 부산 소재 ㈜서융과 하동읍 소재 ㈜세진종합건설이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


수해 복구작업을 하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상인, 주민 등에 대한 구호물품 후원도 이어졌다. 먼저 지난 9일 퍼시머너리가 딸기모찌 5000개를 화개면에 기탁했다.


또 같은 날 농업경영인회가 2ℓ들이 생수 1만2000병과 500㎖들이 생수 8000병을 화개면에 기탁하고, SK텔레콤이 500㎖들이 생수 10상자를 하동읍 해맑음 요양원에 전해왔다.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양호 회장이 2ℓ들이 생수 4800병과 500㎖들이 생수 3000병, 휴심사가 빵과 우유 각각 300개씩을 화개면에 각각 전달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는 화개장터 일원에서 복구작업을 하느라 고생하는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난 8∼11일 사흘간 밥차를 지원했으며, 우람종합건설은 빵 750개, 진흥건설(주)은 초코파이·음료수 각 1200개씩을 화개면에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화개장터와 하동읍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도움을 손길을 보내준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이재민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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