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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이끌 경남의 ‘핵심인재’ 키운다
道,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20/08/06 [18:47]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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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경남의 핵심인재를 키운다.


경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6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0년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교육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을 비롯한 성연석 경남도의원, 송원근 경남과기대 대학사회책임센터장, 권춘현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과 교육생, 중간지원기관 및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도내 취약한 사회적경제 분야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했다. 4월 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남과기대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교육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87명이 신청, 이 중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45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교육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이다.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와 인문학,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스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역량 배양을 위해 현장 연계 교육도 병행한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의 총괄 책임자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종현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전문지식 습득은 물론, 다양한 지역과 부문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현장 연계 학습을 통해 경남지역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며 “5개월 교육기간 동안 최상의 교육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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