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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이수민, KPGA 선수권 앞두고 어프로치 챌린지 우승
기사입력: 2020/08/06 [18:51]
김회경 기자/뉴스1 김회경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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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 참여한 김민규(왼쪽부터), 문도엽, 이수민, 이원준, 이지훈, 홍순상의 모습. (KPGA 제공/뉴스1)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수민(27·스릭손)이 하루 전 열린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수민은 지난 5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43㎝ 기록으로 우승했다.


‘63m 어프로치 챌린지’는 올해 63회를 맞이하는 대회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벤트다.


18번홀의 핀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서 어프로치샷을 해 홀에 가장 가깝게 안착시키는 ‘니어핀 대결’로 진행됐고 각 선수 당 3회씩 기회가 주어졌다.


측정 결과 이수민이 3차 시도에서 샷을 홀 43cm 근처까지 붙여 이원준(35), 이지훈(34), 문도엽(29·DB손해보험), 홍순상(39·다누), 김민규(19·CJ대한통) 등 참가 선수 모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민은 상품으로 젠하이저 헤드폰을 획득했다.


이수민은 “이 기세를 몰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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