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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소방드론으로 고라니 구조
기사입력: 2020/08/06 [14:06]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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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는 지난 4일 남해군 고현면 이순신 순국공원 내에서 소방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고라니를 구조했다고 말했다.


이순신 순국공원에 방문한 관광객이 공원 내 고라니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고라니는 보이지 않았다. 이에 2차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드론을 이용해 항공 수색한 결과 수로에 빠져있는 고라니를 발견, 포획에 성공했다.


무더운 날씨와 광범위한 공원의 면적으로 수색이 어려워 난항을 겪었지만 간단한 조작과 소방드론의 영상을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고 포획에 성공한 것이다.


하상후 구조대장은 “오늘처럼 신고접수 후 현장에 도착하면 동물들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소방드론을 활용하면 동물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앞으로도 동물구조뿐 아니라 각종 수색현장이나 소방활동에 드론을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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