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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손님맞이 해안변 정화활동 추진
집중호우로 유입된 쓰레기 7t 수거
기사입력: 2020/08/06 [17:48]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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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집중호우로 해안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 집중수거를 위해 10일까지 대대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남해군은 집중호우로 해안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 집중수거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시작해 10일까지 대대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남해군에서 정화 활동을 위해 포대, 폐스티로폼 그물망 등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공무원과 어촌계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수거한 쓰레기는 집게 차 등 장비를 동원해 신속하게 운반한다.


지난 5일에는 공무원과 지역어촌계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동면 화계에서 용소 해안변 1.5km에 버려진 폐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 등 약 7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참석자들은 해안변 정화활동과 함께 ‘청정바다 지키기 캠페인’도 벌이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경각심도 함께 일깨웠다.


이날 정화활동 및 캠페인에 참석한 이곤 이동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해안변 정화활동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안변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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