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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광복75주년 경축음악회 ‘신명의 울림으로’
광복의 기쁨과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노래하는 웅장한 무대
기사입력: 2020/08/06 [13:5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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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4주년 음악회 모습


창원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75주년을 축하하고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신명의 울림으로’를 주제로 ‘2020광복음악회’를 연다.


이날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하고 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 국악인 진윤경, 로커 곽동현(팬텀싱어)이 출연해 오케스트라, 국악, 전통무용, 합창,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종합공연무대로 선보인다.


여는 순서로 시립무용단의 버꾸춤과 부채춤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김대진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조국’ 중 ‘몰다우’를 연주하고 이어서 시립합창단이 출연해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들을 연속해서 노래하는 한국민요연곡을 대합창으로 들려준다.


국내정상급 피리연주자인 국악인 진윤경이 출연해 오케스트라와 피리·태평소의 협연으로 민요연곡인 ‘어라운드 아리랑’ 을 협연한다. 그 후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등장해 ‘미운 오리의 날개’와 ‘평화의 세상’을 천사 같은 목소리로 합창한다.


팬텀싱어와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고음을 구사하는 로커 곽동현이 출연해 김민기 곡 ‘홀로아리랑’ 과 한태수 곡 ‘아름다운 나라’ 를 열창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공연의 마지막 순서로 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의 협연으로 강준일곡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을 연주하며 한국의 신명과 오케스트라 선율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시는 1995년 광복50주년 부터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창원시립예술단이 마련하는 광복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동서양의 수준 높은 작품과 국내 정상급 예술가가 함께하는 광복음악회로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아름답고 활기찬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감동의 무대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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