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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교과특성화학교 확대 운영
교과특성화학교 신규지정교 업무당담자 협의회 통한 운영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20/08/06 [17:5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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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특성화학교 신규지정교 업무담당자 협의회    



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교과특성화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교과특성화학교란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일반고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교과 관련 과목을 다양하게 개설·운영하는 학교다. 교과중점학교에서 2020년부터 교과특성화학교로 명칭이 변경됐다.


 경남교육청은 2018년 교과중점학교 6개교로 시작해 2020년에는 교과특성화학교 23개교로 확대 운영했다. 2021년부터 운영할 학교를 도내 일반고 대상으로 공모해 10개교를 신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된 교과특성화학교는 △공학·정보 융합 중점학교 4개교 △글로벌 국제·예술 융합 중점학교 4개교 △사회 중점학교 2개교 등이다.


 교과특성화학교 신규지정교 업무담당자는 지난 5일 협의회 참석을 통해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준비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고, 계획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지정교는 중점교과 교실 준비를 위해 2500만 원 지원을 받는다. 이들 학교는 3개년 교육과정 편성에서 중점 교과를 자율편성 단위의 30% 이상(26단위) 개설하고, 교과와 연계된 비교과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중점 교과 관련 공동교육과정 과목을 개설해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거점학교 역할을 하게 된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교과특성화학교를 확대해 지역 학생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과목 개설을 기대한다”며 “도내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해 교과특성화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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