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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주부민방위기동대 마스크 지원 격려
대원 138명에 마스크 1500장 배부…하반기 봉사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0/08/05 [13:05]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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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이 하동군 주부민방위기동대에 마스크 1500장을 지원하고 하반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하동군은 지난 2월 말부터 5개월간 코로나19로 2020년 상반기 민방위 활동을 못하고 있는 하동군 주부민방위기동대에 마스크 1500장을 지원하고 하반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주부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그동안 환경정화, 재난 안전예방 등 각종 봉사활동이 금지돼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코로나19가 다소 소강상태를 유지함에 따라 하반기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강봉심 주부민방위기동대 대장과 대원들은 코로나19로 상반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확대하는 등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주부민방위기동대는 13개 읍·면에 138명으로 구성돼 재난 안전예방 및 재해복구, 안전문화 캠페인, 야간순찰 활동, 지역 환경정화,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는 조직체로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재철 안전총괄과장은 “주부민방위기동대의 열정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생활민방위 파수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민방위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에 더욱 힘 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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