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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방문
명동항 8월 착공 본격 추진, 2021년 공모 준비에도 만전
기사입력: 2020/08/05 [18:5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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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방문에 나선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지난 3일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주도항, 명동항 등 6개소와 2021년 공모 신청 대상지 9개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시 각 현장의 문제점과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4월에 착공한 주도항과 이달에 착공해 본격 추진되는 명동항은 지난해 선정된 창원시 최초의 어촌뉴딜 300사업인 만큼 타 사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능동적 현장 중심의 행정과 함께 2021년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어촌·어항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생활밀착형SOC사업 등을 통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창원시는 지난해 명동항, 주도항 2개소, 2020년 삼포항, 안성항, 시락항, 진동항 4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674억 중 472억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으며, 또한 올해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9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 준비 중에 있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은 소규모어항의 기반시설과 더불어 배후어촌마을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1년도 공모사업에 많은 곳이 선정돼 우리 지역의 어촌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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