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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성초 학부모, 한여름밤 청렴한 골프선수 되다
기사입력: 2020/08/05 [18:44]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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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초교의 학부모 골프교실



진주 진성초등학교는 KNN월석문화재단 후원으로 ‘청렴과 건강을 기본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9월1일까지 4주간 ‘학교시설을 이용한 학부모 평생교육’ 여름방학 중 학부모 골프교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이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학생들과 장소사용 중복을 피하고, 생활 속 거리 유지가 가능한 실외 교육으로 안전을 기반으로 한 학교와 학부모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했다. 

 

이번 학부모 골프교실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기본강사인 진성초 학교장의 청렴연수를 시작으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소속 전문강사의 골프기초 연수로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평소 골프를 접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에게 사회체육문화 활성화의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부모 평생학습 기회 제공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진행한다. 

 

특히 학부모들의 생업과 직장생활 등 지역적 상황을 고려, 저녁에 실시해 더 많은 학부모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학부모 골프교실에 참여하는 한 학부모는“직장생활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저녁시간에 골프연수를 실시해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는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학교의 좋은 시설을 개방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교의 골프교실 운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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