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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템,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청년실업해소 기여 및 지역인재 우선채용 실적 평가
기사입력: 2020/08/05 [16:0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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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웰텀 전경    



㈜웰템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인재를 우선채용한 실적을 평가받아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실적이 뛰어나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 신설돼 올해 세 번째로 인증식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추천 및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발굴한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가량(율) 등 일자리 창출 실적, 결격 여부 조회,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및 노사·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웰텀은 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오일쿨러 등을 개발해 2018년 제49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2019년 지식재산의 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웰템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는 ▲최근 2년간 신규채용인원 52명 중 32명(61.5%) 청년채용 ▲지역인재 연 15명 이상 채용 ▲매분기 1회 임금·복지 안건상정 노사협의회 운영 ▲매분기 1회 직원 고충 처리위원회 운영 ▲우수협력사 포상 및 상시 협력사 고충사항 청취 등 일자리 증가실적이 탁월하고 일자리의 질도 크게 개선한 점들이 평가받았다.


 허성무 시장은 “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인 ㈜웰템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의 양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평가받은 것을 축하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더 많은 지역기업으로 널리 퍼져, 고용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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