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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署, 음주 교통사고 예방 택시기사 표창장 수여
음주의심차량 112신고 및 추격…음주운전자 검거 기여
기사입력: 2020/08/05 [16:15]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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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이 음주운전자를 붙잡는데 기여한 택시기사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통영경찰서는 음주의심차량을 신고한 뒤 뒤따라 가 음주운전자를 붙잡는데 기여한 택시기사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A씨는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한 뒤 약 9㎞를 뒤따라 가 음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A씨는 지난 7월 손님을 태우기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대를 운행하던 중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음주운전 의심이 들어 112에 신고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A씨는 음주의심차량이 정차할 때까지 뒤를 따라가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곧바로 출동한 경찰은 면허취소 수치로 차량을 운전한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정성수 서장은 A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해 표창장과 시민경찰 기념흉장을 수여했다.


 정 서장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해줬기에 운전자와 다른 시민의 생명을 모두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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