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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전시관에서 즐기는 ‘달빛 산책’ 어때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야간개장
기사입력: 2020/08/05 [13:1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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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 전경


진주시는 지난 4일 야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익룡발자국전시관과 이성자미술관이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룡발자국전시관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이성자미술관은 시설 증축으로 휴관 중에 있어 재개관하는 9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무료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관람 기회를 놓쳤던 직장인과 학생 등 많은 시민들이 문화시설을 방문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설의 야간개장과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야외 체험 및 공연도 진행된다. 전시해설 뿐만 아니라 큐레이터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야간 화석 탐사 프로그램과 야외 버스킹 공연 등 소규모 문화 공연을 준비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장운영 기간 중 미술관과 전시관 이용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시간대별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이용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시설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영천강변과 도심 속 문화 시설에서 야간 관람객을 위한 전시와 각종 문화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자세한 사항은 전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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