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창녕군, 2020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경남대 정원식 교수의 ‘주민이 이끄는 풀뿌리 지방자치’ 강연
기사입력: 2020/08/05 [13:14]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경남대학교 정원식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를 포함한 마을복지리더와 지역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4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정원식 교수가 ‘주민이 이끄는 풀뿌리 지방자치’라는 제목으로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의 첫 시간을 맡았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구축이 주민이 원하는 지역사회와 지역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지역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고 마을복지리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녕 안에서 행복한 우리, 이웃을 보듬다’라는 주제로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를 8월 한 달간 4회기 운영한다.

 

4일 실시한 1회기에 이어 다음 2회기 강연은 11일에 열릴 예정으로 나눔연구소 전성실 대표가 ‘자존감 회복을 위해 마을공동체에서 필요한 용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3회기와 4회기 강연은 각각 18일과 25일에 열린다.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는 참석자 수를 제한하고 있다. 창녕군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강연은 교육으로 소통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이 지역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