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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양산쓰기 운동으로 무더위·폭염 극복한다!
버스승강장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배부
기사입력: 2020/08/05 [16:2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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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올해가 평년보다 폭염 및 열대야 발생 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버스승강장 양산쓰기 릴레이 운동’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버스승강장 대기승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객 등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폭염대비 양심양산을 배치하는 등 폭염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대응하기 위해 각종 시책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산쓰기는 체온을 하강시키고 땀 배출을 감소시키며 피부질환과 열사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러한 양산쓰기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읍면동별 양산쓰기 캠페인을 8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니선풍기, 부채, 물티슈 등 제작·배부를 통해 폭염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폭염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송도근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무더위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무더위쉼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폭염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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