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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청, ‘도아’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전국 교육청 최초 학교폭력예방 캐릭터 ‘도아’ 제작
기사입력: 2020/07/30 [13:33]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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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최초 학교폭력 예방 캐릭터 ‘도아’를 제작하고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전국 교육청 최초 학교폭력예방 캐릭터 ‘도아’를 제작하고, 학교폭력예방 슬로건 공모에 당선된 학교를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4단계 학교폭력 제로화 프로젝트’ 중 2단계 프로젝트인 학교폭력예방 캐릭터 및 슬로건 공모 결과 채택된 캐릭터를 직접 제작해 진행된다.


이번 캐릭터는 창원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디자인한 것으로, 학생들이 가장 친근하게 접하는 삼각김밥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특히,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자는 의미에서 ‘도아’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번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슬로건 당선 학교인 회원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교 10학급에서 실시된다.


또한, 슬로건 당선 학급(10) 학생 및 담임교사에게 상품으로 꾸러미 간식과 꽃바구니를 전달한 후 교육을 진행해 학생 및 교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에 대응하는 방법이 주요 교육 내용이었으며, 학생이 많은 학급의 경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송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정우석 교육장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학교폭력예방 캐릭터 ‘도아’를 제작하게 된 것은 그만큼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 예방과 철저한 대응에 대한 창원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최근 이슈가 된 디지털성폭력 사건을 포함한 모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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