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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각종 시책사업 계획 및 시행에 성차별 발생원인 등 평가·개선
기사입력: 2020/07/30 [17:5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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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2020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교육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지난 28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0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시책사업을 계획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정책이 특정 성별에 치우침 없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은 41개 사업으로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대상과제를 정하고,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사업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자리센터 운영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 ▲동부 건강생활센터 운영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의 지원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및 성별영향평가서 작성법, 사례 등 실무위주의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후 8월에는 사업담당자와 컨설턴트와의 1대 1 컨설팅을 통해 보다 원활한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로 성인지 관점의 개선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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