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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멀칭용 분해필름 공급업체 선정협의회 개최
토양 속에서 분해되는 멀칭용 분해필름, 노동력 경감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20/07/30 [17:49]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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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해마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20년 마늘 멀칭용 분해필름 공급업체 선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해마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읍·면이장단 및 마늘작목회 임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마늘 멀칭용 분해필름 공급업체 선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업체별 제품 설명을 들은 후 투표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올해 멀칭용 분해필름 공급업체는 전년도와 동일한 ㈜금성필름으로 선정됐다.


860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마늘 멀칭용 분해필름 지원사업은 전년도와 동일한 무공비닐 4종(150㎝, 165㎝, 180㎝, 195㎝), 유공비닐 4종(150㎝/9공, 150㎝/10공, 165㎝/9공, 165㎝/10공) 총 8가지 규격을 신청받고 있으며, 2021년에는 길이, 두께 등 보다 다양한 규격 주문 제작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토양 속에서 분해되는 멀칭용 분해필름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우리군 피해가 심했던 2차 생장마늘 발생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며 고품질 명품 마늘 생산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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