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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기원 ‘푸드심리상담사 양성과정’ 인기
푸드심리상담 이론 및 실습교육과 민간자격 취득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20/07/30 [17:50]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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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도농기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푸드 표현을 통한 자기이해와 미술심리치유 난화기법 실습이 진행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대상별, 주제별 푸드 심리상담 기법 역량강화를 통한 도내 식생활, 요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업장의 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2020년 전통식문화계승교육(푸드심리상담사양성과정)’을 실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도내 식생활, 요리 체험, 치유농업 사업장 운영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 표현을 통한 자기이해와 미술심리치유 난화기법(긁적거리기) 실습이 진행됐다.


푸드심리상담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식재료를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활동으로 오감을 느끼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돕는 역할을 하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에 적용할 수 있다.


푸드심리상담사는 음식이나 음식재료를 활용하여 즉흥적 작품을 만들거나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해 참여자의 정서를 치유해주는 전문가로 다양한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푸드심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푸드심리상담협회장인 최선희 심리연구소장이 전담강사로 진행을 맡았으며, 교육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 및 조별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민간자격증인 푸드심리상담사(3급) 자격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농촌자원과 박미선 지도사는 “농장에서 재배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농촌체험사업장의 체험프로그램에 접목하여 운영하면 농촌체험 방문객 만족도 증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푸드심리상담사양성과정은 전통식문화계승교육의 일환으로, 우리 전통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식문화 리더 및 식생활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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