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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식
경남대학교, 지역특화업체와 공동 마케팅 협력 추진 선례 기대
기사입력: 2020/07/14 [14: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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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와 경남대학교, 지역특화업체인 ㈜실키안, ㈜장생도라지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진주시와 경남대학교, 지역특화업체인 ㈜실키안, ㈜장생도라지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최호성 경남대학교 부총장, 박태현 ㈜실키안 이사장, 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가 참석해 상호 업무 교류 및 지역특화상품 홍보 및 판매 확장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조인된 협약서에는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기관 간 업무교류, 지역특화상품 구매 확대 및 판매 확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과 각 협약기관별 역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지역 우수업체를 추천하고 상생발전에 협력하며, 경남대학교는 진주시에서 추천한 업체의 제품을 적극 홍보 및 구매하는 등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업체는 경남대학교(교직원, 학생, 동문가족 등)에서 제품 구매 시 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조규일 시장은 “대학과 많은 업무협약을 추진했지만 지역특산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한 사례가 없었다”며 “경남대학교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잘 활용한 지속적인 공동마케팅 협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학교 최호성 부총장은 “진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지역특화상품 구매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니 더 많은 지역 우수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실크·바이오제품, 공예품, 가공농산품 등 다양한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시 특산품 전시판매장인 ‘진주비쥬몰’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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