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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차관, 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방문 “철저 조사 당부”
기사입력: 2020/07/14 [15:23]
이현찬 기자/뉴스1 이현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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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13일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특별감사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뉴스1)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감사를 당부했다.

 

최윤희 차관은 지난 13일 오후 고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한 특별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차관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감사를 당부했다. 해당 감사는 지난 3일부터 시작돼 이어지고 있다.

 

최윤희 차관은 감사관의 상황 보고를 받으며 “누차 강조하지만 신고 이후 처리가 왜 지연됐는지, 대한체육회 등의 인권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그 과정 속에서 공모나 회유는 없었는지, 책임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관계자들에게도 한 치의 숨김없이 조사에 적극 임할 것을 요청했다. 회유, 협박, 증거인멸 등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숙현 선수는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생전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에도 피해 사실을 신고했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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