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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 추가 모집
취약계층 유·청소년 대상 월 최대 8만 원 수강료 지원
기사입력: 2020/07/14 [15:24]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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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0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지원가구 내 유·청소년(만 5세~18세)들이 원하는 스포츠를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유소년 또는 청소년들이 더욱더 많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체력향상 및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자로 선정될 경우 관내 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로 등록된 태권도, 검도, 합기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육시설에서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지원대상자 본인 및 가구의 가구원 또는 그 친척, 기타 관계인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청과 남해군 체육진흥과 스포츠마케팅팀에 서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선정기준에 따라 범죄피해 가구, 기초수급 생계·의료·주거급여, 교육급여·차상위계층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선정기준에 따라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를 확정해 이달 말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저소득 유·청소년들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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