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양산 범어고 육상부,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
육상부 7월 9~13일까지 진행된 전국육상대회서 상위 입상
기사입력: 2020/07/14 [15:25]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학생들의 경기 모습



양산 범어고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예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범어고 육상부는 높이뛰기(남) 1위, 멀리뛰기(남) 1위, 세단뛰기(남) 2위, 높이뛰기(여) 2위 등에 입상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범어고등학교는 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들이 연기 취소되는 가운데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박용배(2년) 학생은 높이뛰기(남)에서 자기 최고기록인 2m로 1위, 이현우(2년) 학생은 멀리뛰기(남) 7m38로 1위, 세단뛰기(남) 14m08로 2위, 강효민(3년) 학생은 높이뛰기(여)에서 1m60으로 2위 입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입상에 대한 시상식 또한 시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학생들에게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교사들이 범어고등학교를 빛내 준 학생들에게 무한한 박수와 격려를 보내는 것으로 대신했다.

 

임성택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였지만 개인관리를 철저히 하고 묵묵히 개인 훈련을 소화해 온 학생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을 계기로 더욱 자신감이 상승하고 앞으로 계속 개인기록을 갱신해 훌륭한 선수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