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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한국수산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열어
16·17일 GNU컨벤션센터, 스마트 수산과학기술과 산업화 주제
기사입력: 2020/07/14 [12:0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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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는 16~17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산과학회의 코로나19로 연기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스마트 수산과학기술과 산업화’라는 주제로 6개의 석박사 세션, 12개의 분야별 세션, 5개의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부울경지부 합동 세션, 그리고 세계수산대학 특별 세션 등으로 운영된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학회 첫날인 16일 국립수산과학원 최완현 원장은 ‘스마트화를 통한 수산업의 첨단화와 미래 성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이광재 본부장은 ‘수산식품의 스마트 HACCP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17일에는 수산가공이용 분과의 ‘글로벌 비관세 장벽 대응 수산식품의 수출산업화 전략’, 양식·생물·공학 분과의 ‘스마트 기법을 활용한 수산생물양식의 산업적 응용’, 자원·해양·환경 분과의 ‘과학적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분자생물학 기술의 적용’ 등 12개의 분과별 특별세션이 준비돼 있다.


한국수산과학회는 1955년 설립된 대표적인 수산 분야 전문학회로 3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허민수 한국수산과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와 같은 엄중한 외부 환경 요인에도 불구하고, 수산과학 분야에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들을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함으로써 무엇보다 안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우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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