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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후반기 의장, 이광섭 의원 선출
지난 1일 임시회 개표 결과 토대로 확정…민주당 ‘불참’
기사입력: 2020/07/14 [17:15]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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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과 파행이 이어진 함안군의회에서 제 8대 후반기 의장에 미래 통합당 이광섭 의원(사진, 대산·칠서·산인)을 선출했다.


함안군의회는 14일 오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임시회에서 임시의장은 지난 1일 치러진 투표에서 5표를 받은 이광섭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날 감표위원은 지난 1일 치러진 의장 선거 투표에서 배재성 의원(민주당) 3표, 이광섭 의원(통합당) 5표, 무효 2표에 대한 결과를 임시의장에게 제출,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함안군의회는 지난 1일 제265회 임시회 의장 선거에서 감표 위원의 기표용지 이의 제기에 의해 의장 선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때 치러진 1·2차 의장 선거 투표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의 기표용지가 2차례에 걸쳐 똑같은 위치에 똑같이 기표가 된것을 감표의원이 이를 이의제기했고, 임시 의장은 이를 받아들여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정회를 선언했다.


하지만 14일 열린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 확정 발표를 놓고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 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는 등에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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