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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 동행세일 행사 군민들 호응 잇따라
공연, 체험, 추첨 행사 마련…전통시장 함박웃음
기사입력: 2020/07/14 [17:2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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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동행세일 행사에 군민들의 호응이 잇따랐다.    



지난 12일 남해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동행세일 행사가 열려 그동안 침체해 있던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해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벤트 행사에는 색소폰, 불쇼, 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벤트 후에는 전통을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위해 경품추천 행사를 마련하고 김치냉장고, LED TV, 전자레인지 등 50여 종의 경품을 지급했다.


특히 이날 행사가 포함된 8일부터 14일까지는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 대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가 열려 코로나19로 닫혔던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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