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창녕도서관, 도서관 서비스 확대 운영
코로나19 대응 2차 부분개방 및 책이음 서비스 시행
기사입력: 2020/07/08 [18:17]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창녕도서관은 5월 6일 1차 부분개방에 이어 지난 7일부터 자율학습실 개방 등 코로나19 대응 2차 부분개방을 시행했다.


이번 개방은 지역민들의 학습 공간 부족 및 자료실 이용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자율학습실 및 프린터, 복사기 이용 등 이용 제한 범위를 완화해 개방하기로 했다. 자율학습실은 이용자 간의 거리 확보를 위해 22석만 이용 가능하며, 번호표를 배부하고 좌석을 한 방향으로만 배치해 동시 이용을 제한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용자 간 거리 두기가 어려운 자료실 열람과 프로그램 등은 지속적으로 제한이 된다. 이번 개방과 관련해 코로나19 생활 방역 준수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주기적인 방역과 실내 환기, 발열체크와 손소독, 방문대장 작성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회원증 한 장으로 전국을 누빌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시행했다. 책이음 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도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로서 타 지역 책이음 회원도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2차 부분개방으로 도서관 이용이 완화 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