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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곡중·진주YMCA 상호 협력 협약식
전환기의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소행성’ 운영
기사입력: 2020/07/08 [18:1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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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대곡중은 진주YMCA와 지난 7일 교장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진주 대곡중학교는 진주YMCA와 지난 7일 교장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활동과 인성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를 약속하면서 상호 협약을 맺었다. 대곡중학교는 진로 결정의 전환기에서 고민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주YMCA의 ‘소행성(청소년이 행복한 성인으로)’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윤현중 이사장은 “‘소행성’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과 삶의 소중한 가치를 경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YMCA 청소년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과 가치를 깨우고, 자신의 비전과 감정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고 했다.


황승재 교장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교육, 민주시민 교육, 자유학기 교육 등 진주YMCA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사회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학생들이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2학기부터 직업체험과 리더십 교육, 민주시민 교육, 대학생들과의 멘토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진로의 방향을 고민하고 나의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해보는 등 소행성(청소년이 행복한 성인으로) 교육활동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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