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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밀양시의원, 제22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밀양시의회의 소통과 협치를 바라면서’ 주제
기사입력: 2020/07/02 [18:18]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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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이선영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일 오전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밀양시의회의 소통과 협치를 바라면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이선영 의원은 "지방의회는 의원 간의 소통과 협치로 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함으로 시민의 편의증진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선영 의원은 이어 "지금의 밀양시의회 운영을 보면 다수당의 독선에 의해 소통과 협치는 고사하고 파행으로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현재 밀양시의회는 미래통합당 소속의원 8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8대 지방선거에서 당의 지지도로 볼 수 있는 시의회 비례대표시의원 후보 지지도가 52대 48로 나타났다. 밀양시민 절반 정도가 민주당을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4대 1이었다는 이선영 의원은 "후반기 의장단 구성 역시도 4대 1"이라며 "전반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번, 결산검사대표위원 2번 모두 다 미래통합당에서 차지했다.이는 상식적으로 8대5의 의원수에 의장단 비율이 4대 1인 것은 다수당의 횡포며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 독선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선영 의원은 특히 "전반기 원구성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후반기에는 더불어민주당에 2석 정도는 양보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다"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꼬집음을 담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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