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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취임 2주년 현장행정 및 기자간담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
기사입력: 2020/07/02 [18:2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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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권 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 전반기 시정운영에 대한 소회와 함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일권 양산시장이 지난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 전반기 시정운영에 대한 소회와 함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일체의 기념행사를 생략한 가운데 부서장회의와 현장행정으로 후반기 양산시정을 시작했다.


현장행정에 나선 김일권 시장은 동면 내송리 및 사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사송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하고, 여름철 대비 사업장 내 우수방지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민선 7기 전반기 시를 ‘동경·자세·자연·성장·특별함·역동성·네트웍’ 7개의 키워드로 설명하는 한편, 2년 동안의 시정평가 수상내역 29건을 소개하면서 시 공무원들이 이뤄낸 피땀 어린 성과를 강조하기도 했다.


민선 7기 후반기에 대해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처에 역점을 두고,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코로나 극복사업 펼쳐 나갈 방침을 전했다.


아울러 △미래 양산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 △도시철도·택지개발 등 대형 SOC사업 정상 추진, △동부양산(웅상) 생활여건 개선 등 미래 시 비전과 추진과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일권 시장은 “최근 현장행정을 펼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다시한번 체감했다”며 “시의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시민·기업체들 또한 지역업체 이용, 지역상품 구매, 지역민 채용 등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민선 7기 남은 2년, 더욱 단단한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며 “임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시민들이 부여한 역사적 사명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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