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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한우로 코로나 이겨내요 "
사천 대방초,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
기사입력: 2020/07/02 [12:43]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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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맛체험 행사에 한우를 시식하고 있는 모습 



사천 대방초등학교는 지난 1일 ‘수요일은 다 먹는 날’ 행사와 함께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국한우협회에서 매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인 한우를 급식에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100g의 암소고기(1++)를 HACCP(해썹)인증 가공 공장에서 사천축협을 거쳐 학교에 직접 제공했다.


한우 맛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급식으로 나온 새송이 한우불고기가 맛이 참 좋았다. 최고다”라며 웃었다.


영양교사는 “올해는 코로나와 일찍 찾아온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한우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D, 칼슘이 많이 들어있고 비,위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일 좋다”며 “한우협회에서 질 좋은 한우를 학생들에게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우리 식탁을 점령해 버린 수입 농·수·축산물에 의해 우리 입맛이 점점 변해 가는데 토종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건강도 지키는 ‘한우 맛 체험행사’가 매년 계속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정에서도 자주 한우를 먹어 우리 땅 한우에 대한 소비가 촉진되고 한우 생산 농가에게도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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