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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삼천포중앙고, 3학년 서강 스포츠클라이밍 전국대회 3위
기사입력: 2020/07/02 [15:2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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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중앙고 3학년 서강 학생이 제11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스피드 경기 남자 주니어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사천시 삼천포중앙고등학교 3학년 서강 학생이 지난달 27·28일 군산에서 열린 제11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스피드 경기 남자 주니어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서강 학생은 8강전에서 1위로 올라온 상대 선수를 이기는 등 값진 3위를 차지했다. 삼천포지역이 스포츠 클라이밍을 하기엔 좋은 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회에서 수상해 우리 지역을 빛냈다. 평일에는 인근 진주로, 주말에는 스피드 벽이 있는 타지역 훈련장을 다니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처음에는 ‘2020 세계유스선수권대회’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의 조치로 국내 대회로만 축소 운영했다.


정순철 교장은 “코로나 19 상황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큰 목표와 꾸준한 훈련을 통해 한국을 빛낼 훌륭한 클라이머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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