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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왕성분교 '주말에도 배움은 끝이 없다'
별천지하동행복교육지구 꿈자람 학생동아리 토요스팀데이 운영
기사입력: 2020/06/30 [12:47]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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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스팀데이 운영 모습 



하동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장은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해 새로운 지식이나 새로운 것을 산출해 내고 나아가 창조된 산출물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별천지마을교육과정의 꿈자람 학생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자율동아리인 꿈자람 학생동아리는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토요스포츠데이를 시작으로 친구들과 땀을 흘리며 심신을 단련하고, 이후 토요스팀데이를 운영하며 멘토교사, 마을교사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참여하는 체험중심의 활동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6주간 운영되는 1차 꿈자람 학생동아리 활동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감말랭이 시루떡 만들기, 다시마 식초 만들기 등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6가지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고 그 안에 녹아있는 조상들의 슬기와 과학적인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4학년 한 학생은 “주말에 집에 있으면 심심한데 이렇게 학교에 나와서 운동도 하고 친구들과 고추장도 만들어보고 너무 재미있다”며 “빨리 집에 가서 제가 만든 고추장을 맛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앞으로도 코딩드론, 3D프린터, 과학실험 등 다양한 스팀(STEAM)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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