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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상생·협력 실험 프로젝트
경남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에 최대 2천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0/06/29 [18:4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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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청년 상생·협력 프로젝트 ‘청년, 함께가치’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


‘청년, 함께가치’는 청년들이 지역, 세대, 또는 단체 간 서로 상생·협력해 아이디어나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실천(해결)해보는 실험 프로젝트로, 5개 팀을 선발해 팀별로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공모는 ▲도·농, 부·울·경, 경남·수도권 등 지역 간 상생 ▲청년·노인, 청년·중장년 등 세대 간 상생 ▲시·도 또는 도내 시·군을 달리하는 청년단체, 대학·청년단체 등 단체 간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만 19~34세의 경남도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할 수 있고, 경남도 홈페이지의 ‘도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의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작성한 신청서를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방문(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으로)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7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공모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8월 말에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팀은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12월 중 성과 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미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과 청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목표한 결실을 맺어 다양한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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