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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
7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 위한 안전관리
기사입력: 2020/06/29 [18:46]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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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양산시는 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처럼 올해도 폭염이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시원한 계곡과 하천 등을 찾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시의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내원사 계곡 등에는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5월 물놀이 인명피해 지역과 물놀이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깊은 수심, 급류, 인명피해 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원사 등 관리지역 6곳과 양산천 등 위험구역 6곳을 지정했다.


 지정된 물놀이 지역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분산 배치해 지속적인 감시 및 순찰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특별관리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안전총괄과 직원으로 구성된 물놀이 비상근무 T/F팀을 가동하겠다”면서 “휴일 없이 지도단속 예찰 활동을 펼침으로써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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