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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서포면 질매섬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
기사입력: 2020/06/29 [18:49]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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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서포면 질매섬 옆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께 사천시 서포면 질매섬 옆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


이번 상괭이 사체는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통영해경은 노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현장도착하여 확인해보니 길이 167㎝, 둘레 107㎝, 무게 약 70㎏ 정도의 상괭이로 확인됐다.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채내 금속물 여부 및 강제포획 여부 등 정밀검색한 결과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상괭이는 멸종 위기 보호 동물로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 판매도 금지되고 있다”며 “죽은 상괭이는 처리절차에 의해 사천시 해양수산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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