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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대교 재가설 공사 하반기 착공예정
출근길 교통체증 해소 및 물류비 절감, 지역교류 활발 기대
기사입력: 2020/06/29 [18:53]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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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양산대교를 재가설 하는 내용의 ‘국지도 60호선(양산신기-유산)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양산대교가 재가설되며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산산업단지, 양산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양산대교를 재가설 하는 내용의 ‘국지도 60호선(양산신기-유산)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양산시는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8년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해 지난 5월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시에서 설계서를 인수해 7월부터 공사 발주를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산대교는 교량 노후화로 2013년 2개 차로를 폐쇄하고, 4차로로 운영 중이며, 30t 이상 차량 통행 제한 조치 중으로 시설 안전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공사는 양산대교 재가설 및 접속도로 개량 등 총연장이 0.32㎞이며, 개통시 왕복4차로 및 부가차로로 인해 6차로 운영과 같은 교통소통 효과를 나타내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432억 원이며, 보상비는 전액 시비가 투입되며, 그 외 사업비는 국비 70%가 지원된다. 공사기간은 약 3년 정도이며, 공사중 가교를 설치할 계획으로 공사기간 중 다소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해 보인다.


 공사가 준공되면 출·퇴근 시간 정체 해소와 함께 향후 국지도 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양산도심에서 김해로 가는 무료도로가 개통돼 도심이 활성화되고, 유산공단 등에서 중서부 경남으로 연결되면서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웅상에서 원동까지 양산의 동, 서를 연결하는 노선이 완성돼 지역간 교류 또한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대교 재가설로 시가지와 공단 일대 교통체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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