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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본부, 경남도와 회계업무 개선 가상계좌 수납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0/06/29 [18:28]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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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수납시스템 구축에 따른 협약식를 가졌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수납시스템 구축에 따른 협약식를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하병필 행정부지사와 김한술 본부장이 참석해 현금성 보증금, 보관금 등의 회계관련 수납업무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도민들이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아 도금고(NH농협은행)에 방문해 납부, 도금고는 소인접수처리, 납부영수증 등을 도에 정산하고, 도는 지방회계시스템에 다시 등록하는 복잡한 구조였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은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보증금 등을 입금하는 불편함 대신에 계약 시 발급되는 보증금 등을 가상계좌를 통해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ATM기기 등 다양한 수납매체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상시 납부가 가능하고, 기존 수납처리가 2~4일 이상 소요됐던 것과는 달리 가상계좌(G-Banking)로 전국 어디에서나 납부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납부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시행하는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수납시스템은 연간 1만5천건 1조7300억 원에 이르는 입찰 계약 하자 보증금, 보관금, 국비 집행잔액 반납금 등의 납부방법을 가상계좌수납시스템(G-Banking)과 지방회계시스템(e-호조)의 연계를 통해 전 과정을 온-라인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은 도와 도민의 금융편의제공을 위해 도금고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가상계좌수납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용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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