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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동 취약계층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중앙동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30명 대상 무료 촬영
기사입력: 2020/06/29 [18:3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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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어르신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계획해 지난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5일부터 꽃보다 아름다운 어르신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무료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촬영은 중앙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7명이 참여했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시 특화사업으로, 양산시보건소와 중앙동건강위원회가 마을별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저소득 어르신을 발굴하고, 안전을 위해 사진관까지 직접 모셔 촬영준비부터 귀가까지 도왔다. 촬영한 사진은 예쁜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 양산시 건강취약지역인 중앙동을 대상으로 건강위해요인을 파악하고, 지역주민인 ‘중앙동건강위원회’가 중심이 돼 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지역조사, 찾아가는 행복보따리, 건강한 학교만들기, 북부시장 건강생활실천행사, 한방 방문진료, 우리마을걷기, 건강토론회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개년 사업으로 올해 마무리된다.


김일권 시장은 “장수사진 촬영으로 지난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장수사진에 참여한 어르신들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진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양산시에서 장수사진을 찍어 액자까지 만들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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