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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고, 여학생 기숙사 ‘진용생활관’ 현판식
2인 1실 여학생 전용 기숙사 신축…휴게실, 정보검색실 등 복지시설 갖춰
기사입력: 2020/06/29 [12:5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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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체육고는 지난 26일 여학생 기숙사 ‘진용생활관’ 현판식을 열었다.  



경남체육고등학교는 지난 26일 여학생 기숙사 ‘진용생활관’ 현판식을 열었다.


진용생활관은 2018년 7월에 착공해 지난 3월 완공했지만 코로나19로 현판식을 미뤄오다 이날 본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 허인수 진주교육장, 한철우 경남과학고등학교장, 왕수상 경남체육고등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 50명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브리핑, 교육감 격려사, 현판식, 사진 촬영, 기숙사 참관, 기념식수 순으로 이뤄졌다.


경남체육고등학교 학생기숙사는 그동안 3~4인실로 돼있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2인 1실, 휴게실, 정보검색실, 힐링실, 학습실 등의 복지시설을 갖춘 진용생활관의 신축으로 인해 여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으며, 낙후된 남학생 기숙사는 차후 환경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학생들이 그동안 훈련을 하지 못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격려해 달라”며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를 통해서도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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