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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도마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소통의 자리 마련
기사입력: 2020/06/29 [12:55]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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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도마초등학교(교장 정금도)는 지난 26일 학부모를 초청해 전 학급이 학생들의 수업활동을 학부모에게 공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신뢰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에 의한 생활방역지침으로 아직은 만남이 수월하지는 않지만 작은 학교이기에 수업공개가 가능했으며, 학부모님들은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해 자녀들의 수업을 참관한 뒤 담임교사와의 상담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교육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 학부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바르고 건강하며 창의적인 도마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도마초등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신뢰를 가지며 오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로서의 미래가 그려진다"며 "코로나로 제대로 학교가지 못하는 주변의 타 학교 아이들이 도마초등학교에 와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꿈·희망·감동을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고 나눔으로써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날들이 계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프로그램, 교육환경개선 등에 전 교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한편 도마초등학교는 보물섬 바다자원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특성화 교육 및 꿈따라 희망 찾아 떠나는 해외, 국내 진로탐방 등 여러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녀를 동반해 남해 고현면으로 전입하는 가족에게 마을의 빈집 알선 및 장학금 지급 등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도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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