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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우포 자연 미술제 발전 방향 모색 포럼
자연 생태 인간 예술의 공존 위한 토론
기사입력: 2020/06/29 [15:2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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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및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는 30일 창녕군 우포마을도농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우포 자연 미술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참여 작가 및 관련분야 전문가,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자연·생태·인간·예술 공존의 우포 자연 미술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 논의의 장으로서 우포자연미술 및 타지역 사례 발표, 발전 방향 토론 등으로 이뤄진다.


발표는 1부, 2부로 나눠지며 1부는 ‘우포 자연 미술제의 예술적 지향’을 공통 주제로 박봉기 전)우포자연미술제 예술감독이 ‘우포 자연미술제 개최 현황 및 방향’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이응우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 회장이 ‘금강국제자연미술비엔날레 사례’를 발표하며 김순임 작가의 ‘국내·외 창작스튜디오 사례’ 발표로 1부는 마무리한다.


2부는 ‘지속가능함을 위한 지역화 방안’을 공통 주제로 윤미숙 경남도 섬가꾸기 보좌관이 ‘예술 더하기 지역, 전남 섬가꾸기 사업 사례’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성백 부산자연예술인협회 대표가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말하다, 부산 꽃마을 20년’을 주제로 발표하며 마지막 순서는 오상훈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의 ‘우포자연미술제와 마을, 주민’을 주제로 발표는 마무리한다.


발표에 뒤이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종합토론에 좌장은 황무현 마산대학교 아동미술교육과 교수가 맡으며 앞서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한 발표자들과 함께 우포 자연 미술제의 예술적 지향, 지속 가능함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윤치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우포 자연 미술제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공동 논의의 장으로서, 참여 작가 확대 및 지역 단위 참여의 확산·발전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우포 자연 미술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진흥원도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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