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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곳, 경남도 ‘찐 마켓’
진주 초전공원서 첫 프리마켓 열어 소비자와 소통
기사입력: 2020/06/29 [18:3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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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강소농연합회가 오는 11월까지 11회에 걸쳐 ‘경남도 찐 마켓’을 운영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경남도강소농연합회가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 확산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규모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 찐 마켓’을 운영한다.


‘기간을 정해 자유롭게 판매하는 시장’을 뜻하는 프리마켓(free market) 형태로 운영되는 찐 마켓은, 매 회 도내 강소농연합회 소속 30여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농가의 경영마인드 향상과 도시와 농촌 간 만남을 통한 농심 공유와 상호 이해 증진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7일 오후 3시 진주 초전공원에서 처음 열린 ‘찐 마켓’ 은 같은날 저녁 8시까지 운영됐으며, 8개 시군 30농가가 참여해 선보인 지역농산물 80여 품목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날 첫 프리마켓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1회에 걸쳐 창원과 진주에서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강소농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판매, 홍보, 시식회, 꾸러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있다. 장터 개최 소식은 카카오스토리 채널 ‘제철농부들’ 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주이돈 경남강소농연합회장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하는 직거래 비즈니스모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경상남도강소농연합회의 역량 및 위상이 높아질 것에 기쁘다”며 “일정에 맞춰 ‘경남도 찐 마켓’ 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강소농연합회는 19개회 977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자율모임체 활동과 함께 농산물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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