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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식품, 롯데백화점에서 7일간 특판행사 성황
4개 업체 참가해 3200만 원 매출 실적 올려
기사입력: 2020/06/29 [18:39]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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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이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우수 농식품 특판 행사를 가져 32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함양군 농식품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우수 농식품 특판 행사를 가져 32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우리가, 지리산산골흑돼지㈜, 그농부, 진&진푸드 등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흑돼지 가공품, 냉면, 탕류, 생강착즙원액, 부각류 등 30종의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산물로 만든 다채로운 함양 농식품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식품업체들을 돕고 함양의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특판 행사를 통해 함양군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창원점과의 업무협약식으로 함양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보 및 마케팅, 지역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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