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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J오토파킹시스템즈 테스트타워 준공식 가져
기계식 주차설비 점유율 1위 AJ오토파킹시스템즈, 테스트타워로 기술력·안전성 한층 강화
기사입력: 2020/06/28 [18:56]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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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25일 AJ오토파킹시스템즈㈜가 구인모 군수, 남궁억 대표, 신양건 승기협 회장, 협력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스트타워 준공식을 가졌다.


거창군은 지난 25일 AJ오토파킹시스템즈㈜가 구인모 군수, 남궁억 대표, 신양건 승기협 회장, 협력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스트타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AJ오토파킹시스템즈㈜ 주관으로 경과보고, 개식사, 축사와 감사패 전달, 커팅식, 테스트타워 시연 순으로 진행했으며, 임영수 거창군 행정복지국장은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기업지원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테스트타워는 승강기안전관리법의 승강기 테스트타워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라 3억 원을 투자해 설치했으며, 승강기식 타워와 평면 왕복식으로 총 8대의 차량을 수용가능한 시험 타워시설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남궁억 대표는 “우수한 기계식 주차타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성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인모 군수는 “거창승강기밸리 내 매출 1위 AJ오토파킹시스템즈가 이번에 준공된 테스트타워를 바탕으로 기술력이 더욱 향상돼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길 바라고, 거창군도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J오토파킹시스템즈는 국내 유일의 주차설비 제조공장(거창)을 보유하고 있으며, 30여 년의 주차 설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계식 주차설비 부문에서 5년 연속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달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주차관제시스템 AJ파크 공장도 거창으로 이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AJ오토파킹 시스템즈 거창공장은 연 1만 t의 철골과 2만 대의 팔렛트 제작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식 주차설비 공장으로, 협력사를 포함해 100여 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업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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